개인적으로

Coldplay 라는 밴드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노래를 들을수록 마음이 차분해 지고, 깊은 마음속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주는 신기한 마술을 가지고 있더군요.

지금은 Coldplay 의 amsterdam 라는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치익─' 거리는 음향을 내다가 점점 뒷부분으로 갈수록 음악이 한 최고점에 이르면서 크라이막스를 떄립니다. 푸하.. 그때 플라네테스를 보고 나서의 몸짓과 같은 행동을 절로 취하게 되더군요! ─ 엄지손가락이 치켜세워집니다. ─

레임가족분들의 음악취향 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끝까지 들어보세요.



세상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