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술벙관련 글에 이어 글을 올립니다.

현제 간다고 찬성표를 던진 분은

저,크리스님,인절미님,크리샤님,브루펜시럽님
그리고 정확한 의사 표시가 없던 likeivory님과
8시 이후에 오시는 라라미아님. 총 7명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 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시는 분은 리플을 달아 주시기 바라며,

당부 말씀을 드리자면...


개인적인 사정(리포트) 때문에 개인 시간을 못내는 형편이라서 술벙 구체적인 장소(종각으로 잡았으나, 기타 술자리나 다른 것들)는 정할 시간이 없습니다.


바라옵건데, 서울이나 그 근처에 사시는 분, 혹은 맛나는 곳을 아시는 분은 리플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