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야 나온다는 삼돌용 한글판을 어찌 기다릴지..orz...헤일로 하면서 기다리면 되는구나;;
2007.08.21 23:09:56 (*.12.46.23)
Bingone
엑박은 이래저래 괴물 타이틀을 몰고 다니는군요 -_-;
2007.08.22 11:19:13 (*.44.138.34)
뷰티샵
하프라이프 쇼크와 맞먹나
2007.08.22 11:37:15 (*.253.98.18)
CamilleBidan
바이오 쇼크는 멀티. 인걸로 기억.
2007.08.22 15:36:15 (*.178.223.173)
게임초보
God of War를 능가하는 이 게임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약간 놀라운 것은 이 게임을 만든 사람들이 과거 시스템 쇼크 시리즈를 만들었던
irrational games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XBOX360은 키울 예정이 없으므로 ATI 그래픽 카드나 업그레이드 해서 하프라이프 시리즈 삼매경에나
빠져 볼렵니다.
2007.08.22 15:41:58 (*.127.2.87)
일각수
...
시스템 쇼크도 당시에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았던 걸로 기억을....
언어의 압박, 난이도, 사양 등등등 국내에선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듯 하지만요.
저도 해보려고 깔짝대다가 사양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2007.08.22 16:20:43 (*.215.100.34)
FooBar
평점은 상대적인거라 그 시대상의 경쟁작들과의 '차이'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바 바이오쇼크의 만점행진은 사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잘만든 게임인것 같지만 다른 모든 게임들을 '압도하는' 게임은 아닌것 같고,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하프라이프때와 비교해보면 현 시대의 경쟁작들이 그리 녹록치 않죠.
2007.08.22 16:40:31 (*.127.2.87)
일각수
...
아직 해보질 않았으니 웹진의 평가가 설레발인지 정말 그정도 대작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데모플레이 영상만 봐선 저역시 '이거 엄청나다' 라는 생각까지 들지는 않네요. FooBar님 말씀처럼 뭔가 혁신적인 것도 발견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