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1 01:09:08 (*.53.160.191)
해밀
2004.12.21 02:04:55 (*.255.87.129)
musashigun
2004.12.21 02:22:10 (*.146.133.179)
라스베리
2004.12.21 06:03:16 (*.251.114.165)
자호
2004.12.21 08:18:48 (*.211.21.60)
新감자
2004.12.21 10:15:55 (*.248.204.49)
데님파웰
2004.12.21 11:42:01 (*.196.147.7)
kyunghuns
2004.12.21 15:40:52 (*.55.24.200)
꽃혈군주
2004.12.21 15:57:38 (*.219.172.30)
훼신
2004.12.21 17:40:48 (*.236.10.14)
완숙군
2004.12.21 17:46:07 (*.236.10.14)
완숙군
2004.12.21 18:49:43 (*.101.108.128)
자두
2004.12.21 18:50:55 (*.53.160.191)
해밀
2004.12.21 18:53:48 (*.53.160.191)
해밀
2004.12.21 22:35:29 (*.255.87.129)
musashigun
2004.12.22 03:32:32 (*.82.193.135)
흐흐
2004.12.22 11:36:12 (*.55.24.200)
꽃혈군주
2004.12.22 12:33:51 (*.88.195.223)
문화충격
2004.12.22 14:22:56 (*.236.10.14)
완숙군
2004.12.22 19:43:36 (*.189.163.130)
nayuta
2004.12.22 20:01:04 (*.251.114.165)
Stigmata
2004.12.22 22:51:03 (*.123.124.35)
완숙군
2004.12.23 00:21:44 (*.251.114.165)
Stigmata
2004.12.23 02:06:52 (*.189.163.130)
nayuta
2004.12.23 03:01:21 (*.250.250.11)
후후
2004.12.23 10:45:19 (*.55.24.200)
꽃혈군주
2004.12.23 13:26:14 (*.236.10.14)
완숙군
2004.12.23 13:38:33 (*.236.10.14)
완숙군
2004.12.23 16:14:05 (*.55.24.200)
꽃혈군주
2004.12.23 18:16:41 (*.236.10.14)
완숙군
2004.12.23 22:23:49 (*.251.114.165)
Stigmata
2004.12.23 22:42:56 (*.236.10.14)
완숙군
2004.12.24 00:06:40 (*.55.24.200)
꽃혈군주
2004.12.24 01:41:26 (*.123.124.35)
완숙군
2004.12.24 01:50:47 (*.123.124.35)
완숙군
2004.12.24 11:08:51 (*.55.24.200)
꽃혈군주
2004.12.24 13:39:31 (*.236.10.14)
완숙군
2004.12.24 17:04:55 (*.55.24.200)
꽃혈군주
2004.12.26 19:28:09 (*.236.10.14)
완숙군
2004.12.26 21:45:27 (*.236.10.14)
완숙군
2004.12.27 11:16:35 (*.55.24.200)
꽃혈군주
2004.12.27 11:30:45 (*.55.24.200)
꽃혈군주
패밀리 프로덕션의 <아트란 전기 : 은색의 용병> <- 가장 재밌게 한 게임 베스트5 중 하나
슈와 시스템의 <스피리츄얼 소울 시리즈>
손노리의 <강철제국> <- 좀 해볼라고 했더니, 연기라니.. 아이고 원술이형
미리내 소프트의 <망국전기>
뉴턴미디어의 <제피 시리즈>
오픈마인드월드의 <딸기노트 시리즈> <-특히 이 회사는 알게모르게 제작 작품이 굉장히 많다는...
팔콤의 <모나크 모나크> <- 왜 그랬어, 팔콤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가람과바람의 <씰>
시스템적인 요소들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작품들은 이 정도? 흠.. 뭐 그냥.. 사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광고 잘하고 어느 정도 투자대비 수익을 내면 보는 입장에서야 좋지 않지만, 결국 그만큼 많은 숫자가 플레이했다는 거 아닐까요?
소프트맥스사를 일례로 들어볼까요. 창세기전 시리즈의 성공으로 <마그나카르타>를 개발했지요. 뭐.. 패키지엔 5년의 제작기간! 이라고 써 있덥디다.
저는 마카를 초회 한정판을 구입했습니다만, 구입한 패키지게임 중 유일하게 엔딩을 보지 않은 게임입니다. 플레이 해 본 시간도 채 1시간 남짓이 못되고 봉인했구요.
그냥.. 뭐... 그렇다는 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