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는 쓰르라미 울적에를 떠오르게 하네요.

젠장 쓰르라미울적에였어.

ㅠㅠㅠ



(쭉내리면 더 큰네타 있음..)






































발푸르기스의 밤에서 전투를 하면 결국 마녀화가 되는것 같음. 첫번째 세계에서도 마도카가 죽고 나서, 마녀화 된게 인의적으로 편집된거 같음.
덕분에 호무라가 힘을 얻고나서, 그 진실을 모른채 어울렸었음.

저번에 우로부치 인터뷰 보니깐, 결국 큐베를 죽이면 그에 대한 응벌로 소울잼이 많이 혼탁해진다고 했음.

발푸르기스의 밤을 해결하는게 답이 아닐지 모름. 이미 이 발푸르기스의 밤에서 마녀를 죽이게 되면, 소울잼은 말할수 없게 혼탁해지게 되는것 같음.

거기다가 나비효과란게 있어서 나의 조그마한 행동변경으로 인해 세계의 모든 틀이 뒤바뀌게 됨.

하지만 발푸르기스의 밤은 절대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에서 이뤄짐.

거기다가 발푸르기스의 밤이 일어나게 되면, 호무라가 없는 틈을 타 큐베는 마도카를 결국 설득시키게 됨.

이건 뭘 해결 하고 말고 잣이고 따윈 없음.

호무라는 이번 루프에서도 무언가 깨닫고 다시 과거로 루프해서 근본 원인부터 찾아야 함.

또한 발푸르기스의 밤의 마녀가 최후의 마녀인듯 싶음. 더 이상의 그리드 시프를 구할 방도는 불가능, 이후 살아남은 마법소녀는 그리드시프가 없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늦든 빠르든 마녀가 된다.

물론 우로부치는 용기사와는 다른 인간이므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것 같지만, 결국은 꿈과 희망을 가진 마법소녀물을 보여줄거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