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설날에는 어떤여성분이 갑자기 스카이프로 전화를 걸길래

전화거부를 하고 대화를 하다가 화상채팅으로 넘겼더니 갑자기 옷을 벗으시질않나..

오늘도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카이프에서 프랑스의 어떤 여성분이 추가해서 대화하다가

제가 프랑스어는 잘 모른다고 하니 영어로 한글을 치는 센스를 가지신데다가 한국에 관심있다고하고..

지금은 말레이시아의 어떤 여상분이 갑자기 말을 걸어서 대화하다가 영어잘 못한다니까

영어로 한글을 치고 있네요..

외국인들이 한글쓰는게 왜이렇게 신기한지 ㄱ-;;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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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