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흠..=_=
2화 : ...어?
3화: 악!!!!!!!!!!!!!!!!!
4화 : ...감독나와(...)

으하하하...ㅜㅜ
1화 부터 분위기가 이상할 때 눈치 챘어야 되는데
이거 대놓고 시청자를 엿먹이는 전개군요
그놈의 3화가 인터넷에 많이 회자가 되길래 뭘까 하고 궁금해서 봤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오히려 대놓고 묘사한 것 보다 더 섬뜩하네요
마치 아동물 중간에 스너프 필름 장면이 나오는걸 본 듯한...

더 웃긴건 개인 블로그에 써놓은 포스트를 보는데 복선이랍시고 깔아놓은 걸 보니까
훨씬 충격적이네요(특히 시계)
이 작품...과연 얼마나 시청자를 정신적 공황에 빠뜨릴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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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