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 소수 로 싸울땐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보스까지 가는 길이 너무너무 길고 짜증났었고
후반으로 가면 그저 내가 왜 죽는지도 모르고 걸레가 되서 사망하거나
반대로 적 보스가 극상성 유닛의 걸치기나 반복패턴에 걸레가 되서 사망하는 패턴만 남아서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ㅠㅠ
판타지 액션!! 이라는 점에서는 참 멋졌었는데
너무 산으로 간 것 같아요 기술이나 내용들이 - -;
초반엔 던젼의 길이, 컨트롤의 난이도등 전반적으로 좋았던거 같은데,
갈수록 같은 던젼을 자주 가야하고, 그 던젼마져 길고, 파티플레이가 필수화 되다보니,
(난이도 쉽게해서 솔플하는건 드랍하는 아이템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었고 - -),
금세 지치고 지루해졌달까요.
c9..얼굴커스텀으로 장재영씨 얼굴만들고 좋아라 하며, 이름도 장재영으로 지었는데,
다음날 바로 돌아가셔서.. ㅜ ㅜ
2011.01.12 10:26:11 (*.66.142.29)
Dransis
씨구 괜찮았는데....그냥 50렙 만렙찍고 너무 쉬워지고 목표감도 없어져서 접였죠.
(나름 PVP도 재미는 있었는데 워낙에 컨이 쩔어주는 사람들이 넘사벽이라 힘들었음요)
최근에 볼려고 한번 더 들어가봤는데....노말모드 보스가 이전 마스터 보스보다 훨씬 더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냥 접었;;
2011.01.12 10:50:39 (*.212.10.98)
라키
c9는 다른건 다 무시하더라 치더라도 썩은 벨런싱때문에.... 컨으로도 극복할 수 없었던....
뒤로 갈수록 보스까지 가는 길이 너무너무 길고 짜증났었고
후반으로 가면 그저 내가 왜 죽는지도 모르고 걸레가 되서 사망하거나
반대로 적 보스가 극상성 유닛의 걸치기나 반복패턴에 걸레가 되서 사망하는 패턴만 남아서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ㅠㅠ
판타지 액션!! 이라는 점에서는 참 멋졌었는데
너무 산으로 간 것 같아요 기술이나 내용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