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해보니깐 재밌네요.

실은 이번에 아마추어 프로젝트가

그라나도 에스파다처럼 소수 정예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라서요.

참고나 해볼겸, 쉴 겸해서 해봤는데

오. 문명보다 더 재밌습니다.

제 섭은 맨 처음 섭인데 서버의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카스티야 같아요.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삼국무쌍보다 더 써는 맛이 있네요.

어떻게 기획을 하면 이런 잘 써는 맛의 비결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차라리 음식이면, 성분분석이라도 해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