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학년 여자아이가있습니다

특별히 예쁜건아니지만 성격이밝고 귀여운편입니다

전부터 찻집에서 알바를한답니다 과외를했었는데 그만두고 하는거라더군요


근데....언제인다 부실에 다른단체 사람이오면 "어서오세요 주인님"이라더군요

엔젤비트인가랑 케이온 이야기한적있어서 애니를 좀좋아하니 장난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다른 서클 여자아이들도 케이온은 인기있으니까요

조금씩 친해지고 오늘 같이 집에돌아오는도중 알바어디냐고 물어보니

두둥

메이드찻집에서 일한답니다 (얏호)

내 주변에도 이러 여인이있었구나 문화충곀 ㅋ ㅋ ㅋ

놀러간다니깐 놀러오몀 죽어버릴꺼라더군요 최근 일나가기싫다고 이상한사람 많다고 하던
여름방학때인가 미행도 당했다고 우왕....

다른지역에서 동경으로올라온거라서 걱정도되고 그만두라고 했는데 (메이드복 보고싶긔)

역시 일본이구나 라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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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