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형
나: 아 이 늦은 시간 왠일이고
동생: 연습 상대 좀 ..
나:거절 한다 나 지금 소설 쓰고 있어 ,, 유혹하지마
동생: 걍 한판만요
나:시러 그러면 피방 가야 한다 말이다 그리고 니랑 하면 몇시간 기본이야..한판은 무슨 뻥치시네
동생:에이 그러지 말구요 연습 상대 할 사람이 형 밖에 없다 말이에요 걍 스타2 지르세요 다시 하시는 겁니다
나: ...........죽을래 ㅋ? 그럼 끊는다 수고~
동생: 혀....
이 상황에 끊어 버렸지만 포기 할 줄 모르고 계속 부탁 하는 녀석../
독해.. 나 참고 있다 말이다..좀 ㅠ_ㅠ 스타2 질렀으면 벌써 질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