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마디의 성명발표 없이 스웨덴을 무참히 짓밟은 러시아는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해도 부족한 이 때에
독일에 선전포고를 발표한다는 것은 독일을 발판으로 유럽대륙을 불타오르게 할 러시아의 야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행위이며,
독일 정부는 이 러시아의 오만함을 무너트리기위해 적극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아돌프 힐터 총통(F:uhrer Adolph Hilter)은 러시아의 독일에 대한 선전포고에 유감을 표하며, 이번 선전포고를 철회할 것을 권합니다.

도이치 민족은 로마제국을 극복했고 또 민족의 대 이동도 이겨냈으며 종교에 얽힌 사투와 30년 전쟁
그리고 7년전쟁을 이겨냈습니다. 또한 국민을 위한 이번의 성전을 이겨낼것입니다.

덴마크 점령은 정당했습니다.
그들은 환호로써 독일 정부를 맞이했으며, 독일 정부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었습니다.

나는 우리 농민, 노동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내 이름을 걸고 우리 독일의 젊은이들의 공헌함을 알고있으며
그들을 믿기에 그들을 위하여 이상 제국 건설의 발걸음을 늦추진 않겠습니다.
씨앗이 뿌려 졌고 그것은 어느 때인가 싹이 터서 참으로 통일된 국가를 맞는 국가 사회주의 독일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국민은 하나의 형제이며, 평등합니다.
모든 형제가 행복한 웃음을 띄고 편안히 살기 위한 푸르고 올바른 세계를 위해.
독일은 유럽의 안녕을 위협하는 탐욕스런 정부에게 죄를 물을것 입니다.

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지금의 나에게 세계는 세상에 폭력을 행사 했는가를 묻겠지만,
역사는 나에게 백성을 위한 충성을 했는가를 물을 것입니다.

이후 러시아의 올바른 결정과 행동을 바랍니다.

푸르고 올바른 세계를 위해 제3제국 완성의 그날까지
자랑스런 도이치제국 만세. Sieg Heil !

　　　　　　　　　　　　　　　　　　　　　　　　　　　　　　　　　　　　제 3 제국 총통
　　　　　　　　　　　　　　　　　　　　　　　　　　　　　　　　　　　　아돌프 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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