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블로그에 오래전에 쓴 글들을 봤는데...

빈곤

http://old.lameproof.com/665246

2010.07.13 00:39:39 (*.238.119.109)

602

뭔가 가슴이 시려요 ;ㅂ;

그냥 글을 읽었을 뿐인데...

마지 돌아갈 수 없는 어떤 곳을 지나친 듯한...

이것이 추억인가....-┏

이 게시물을...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2010.07.13 00:44:04 (*.43.226.154)

ZYKYL

크와트로 버지나 아저씨는 이렇게 이야기 하셨죠.

"이것이 젊음인가?"

2010.07.13 01:07:24 (*.204.110.233)

프리스켄

아무로가 말했죠.

"아버지에게 맞은 적도 없는데!!!"

2010.07.13 01:13:58 (*.207.100.106)

구경꾼

검은 삼연성이 말했죠.

"이것이 제트스트림 어택이다!"

2010.07.13 03:33:26 (*.128.171.11)

시몬이 그랬죠

"나의 드릴은 하늘을 꿰뚫는 드릴이다 "

2010.07.13 07:06:27 (*.186.163.18)

twogtwo

트롤들이 말했습니다.

"부두교에 너무 심취하지는 말게."

2010.07.13 07:37:07 (*.196.247.202)

J.W

용개가 말했습니다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 상회입찰 하지마!"

2010.07.13 07:58:11 (*.184.28.60)

앵콜금지

고블린이 말했습니다.

"시간은 금이라네 친구"

2010.07.13 08:42:17 (*.131.60.171)

아루사

키라는 이렇게 외쳤죠

"카가린이 울고 있어!"

2010.07.13 08:44:55 (*.131.60.171)

아루사

카가리가 울고있어!!!

2010.07.13 08:50:52 (*.49.213.48)

Fastone

켄시로가 이렇게 말했죠
"너는 이미 죽어있다."

2010.07.13 09:05:31 (*.196.247.203)

본격 산으로가는 리플.html

2010.07.13 09:09:32 (*.40.144.139)

푸른단비

원피스 뇽뇽 할머니가 말하죠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2010.07.13 09:12:20 (*.143.149.70)

꿔니

안감독님이 말했죠.

"하지마. 포기하면 편해"

2010.07.13 09:37:37 (*.214.213.136)

레세르제

만화 엑스트라들이 말하죠.

"사...살려줘!"

2010.07.13 09:53:00 (*.76.203.37)

나루

누가 그랬더라...

"앞으로 얼마나 더 죽여야하지?"

2010.07.13 11:21:45 (*.135.197.212)

HPSY2

디에네가 말했죠

"나인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알고 있나?"

2010.07.13 11:43:29 (*.30.105.1)

월하

칼스가 말 했죠.

"나의 위에는 흑태자 전하만이 계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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