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본지는 3월 14일에 집에서 아바타라는걸 봤지요

[PS3에 USB로 옴겨서 빔프로잭트에 연결을 해서 봤다는]

암튼간에 그걸 보면서 ~

왜 사람들이 아바타 그랬는지 이유를 그제서야 알았슴...

아무튼간에 2D에 빔프로잭트로 보긴했지만 그러면서도 감동을 느낄정도니...

3D로 보면 어떨지..과히 기대가 되지만 구닌이라는 신분덕에 그건 저멀리 뒤쪾으로 미루고~

인제 6일남았지만 말년에 심히 꼬이는 사태가 발동했네요 ~

아무튼 아바타는 대박이었슴...기회가 되면3D로 다시 보고 싶다는....




ps. FF13을 라이트닝 에디션을 질러서 그때 휴가기간에 해봤는데~! 역시 스퀘어는 스퀘어~

일반 티비로도 화려한 그래픽을 뽑는거 보면 눈돌아감 .....HD TV를 어서 장만해야 되긴 하겠지만...

그나저나 5월달에 한글판 나온다는데 ~ [그것도 무려 한글자막, 일음 지원..]

그놈도 지르려면 돈은없고 ~ 참 여러모로 심들다는 ㄱ-

암튼간에 이상 4월 7일날 전역하는 [4월1일날 휴가출발 ~ 6일복귀]

말년 병장에 잡담이었습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