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보면 일상 생활 혹은, 일터에서 숙달된 일솜씨로 부각되시는 분들을 자주 보여줍니다.

대부분 서민들 공장에서 기계처럼 척척 하는 솜씨, 혹은 힘쓰는 일, 어려운일 을 보여주곤 합니다.

저는 그런걸 보때마다 슬프기도 하고 때론 화가나기도 합니다.

얼마나 저런일을 많이 하셨으면...얼마나 고생하셨으면...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저런 힘들게 사는 모습을 그저 볼거리화 시키는 방송사에 조금 화가 나기도 합니다.

가볍게 넘겨야 할걸 못넘기는 제모습이 잘못된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