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7 12:53:19 (*.32.31.2)
bard
2010.03.17 12:57:55 (*.251.68.253)
同床異夢
2010.03.17 13:01:46 (*.196.247.194)
비타민C
2010.03.17 13:25:32 (*.150.74.25)
Rude
2010.03.17 13:26:28 (*.155.238.77)
twogtwo
2010.03.17 13:28:47 (*.101.241.112)
역습의무츠미
2010.03.17 13:30:31 (*.101.241.112)
역습의무츠미
2010.03.17 13:31:20 (*.101.241.112)
역습의무츠미
2010.03.17 13:35:50 (*.121.127.199)
준야
2010.03.17 13:36:02 (*.243.132.37)
해리쿠터
2010.03.17 13:41:50 (*.101.241.112)
역습의무츠미
2010.03.17 13:45:04 (*.229.151.31)
천재파티쉐
2010.03.17 13:47:03 (*.243.132.37)
해리쿠터
2010.03.17 13:53:58 (*.93.64.84)
프리스켄
2010.03.17 14:00:49 (*.104.152.42)
역습의무츠미
2010.03.17 14:03:36 (*.243.132.37)
해리쿠터
2010.03.17 14:06:31 (*.255.173.199)
LEiLAi
2010.03.17 14:06:33 (*.251.68.253)
同床異夢
2010.03.17 14:11:34 (*.183.98.42)
ه허러우니
2010.03.17 14:14:16 (*.137.13.170)
크리스
2010.03.17 14:18:05 (*.145.249.65)
돌돌이
2010.03.17 14:21:00 (*.140.160.180)
2010.03.17 14:28:30 (*.138.129.131)
Kayo?
2010.03.17 14:31:59 (*.253.67.35)
보라미
2010.03.17 14:44:06 (*.45.184.2)
쌀마스터
2010.03.17 15:04:57 (*.40.144.211)
푸른단비
2010.03.17 15:13:25 (*.243.132.37)
해리쿠터
2010.03.17 15:19:56 (*.74.90.166)
1ststory
2010.03.17 15:32:55 (*.104.152.42)
역습의무츠미
2010.03.17 15:41:39 (*.74.90.166)
1ststory
2010.03.17 16:26:37 (*.196.247.203)
2010.03.17 16:51:02 (*.51.100.27)
움매의교섭인
2010.03.17 17:25:21 (*.93.64.84)
프리스켄
2010.03.17 17:58:18 (*.137.174.235)
발퀴레
2010.03.17 18:16:35 (*.55.17.120)
ㅂㅈ
2010.03.17 19:08:30 (*.45.10.27)
오늘처럼
2010.03.17 19:36:20 (*.155.238.77)
twogtwo
2010.03.17 21:27:23 (*.92.167.29)
준야
2010.03.17 22:43:11 (*.158.52.44)
J_Square
2010.03.18 00:13:46 (*.205.176.231)
2010.03.18 14:17:35 (*.121.127.199)
준야
그 분들 나름대로 그 분야에서 인정받고 계신겁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화이트칼라만 고집한다면, 이 세상은 제대로 굴러갈 리가 없지요..
그 분들의 고생이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그런 분들 덕에 이 사회가 굴러가고 있다는 생각을 주기도 합니다.
힘들게 살고 있다는 건 주관적인 생각일 뿐, 그 분들 자신은 그 안에서 보람을 찾고
기쁨을 느끼고, 할만 하다 생각을 하고 계시기에 달인이 되지 않으셨겠습니까? ^^;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라보면 배울게 많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