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꼭 파이널 끝나서 널널할 때 이런 위기가 찾아오는지..O<-<
올해 초 와우 시작하면서부터 딜야드를 고수했지만
손가락 아프게 하는 딜에 비해 딜량은 자꾸 떨어져만 가구..
뭔가 잘못된거 같아서 찾아봐도 딱히 뭔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ㅠ.ㅠ
아무리 생각해봐도 장비에 비해 딜량이 떨어지는거 같진 않은데 또 WMO같은데 보면
비슷한 장비로 엄청나게 쩌는 딜을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단 말입니다..
혹시 딜야드의 달인을 아시는 분 없으심뉘..ㅠ.ㅠ
우아아아아앙;ㅂ;
북미섭은 한쿡과는 달리 특성을 바꾸면 말그대로 바닥부터 시작이에요..
차라리 퓨어 딜러가 딜 잘나온다고 더 대접받는다능...흑흑;ㅅ;
누가 나 드루이드로 시작하게 만들었셈.. O<-<
전 아직 레이드는 못가고 추가된 3종 영던을 탱으로 갔는데 몬스터 AI가 바뀌어서 자꾸 뒤가 잡혀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원래 징기인데 탱으로 영던가기가 편해서 탱으로 다녔는데 어제 3종 영던 다녀온 이후론 절대로 징기로 다녀야겠다고 결심했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