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그거 보고 잔인하다는건  위선 아닙니까.




결국 살아남은 암컷병아리들도



평생을 햇볕한번 못보고   부화장에 쳐박혀서  죽을때까지 알이나 낳다가


마지막엔 폐기처분되거나  인간의 영양분이 되는 처참한 말로를 겪게될텐데 말이죠.






인간의 관점에서 동물의 권리를 지켜준답시고  그 동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거밖에 더 안되는거 같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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