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기니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귀에 잘 안들어 왔었는데...

사라사테의 찌고이바르젠은 어렸을때 부터 그 첫마디가 귀에 익어서인지

왠지 모르게 익숙하네요.

괸시리 기분이 별로 좋지 않는 상태인데, 연주에 녹아드는 느낌...

그래서 조금은 맘이 풀린듯...

P.s 실은 요즘 자주 보는 꼬마가 바이올린 솔리스트라서;;

참고로 꼬마친구 아버님이 악기점을 운영하시는데 악기점 이름이 "사라사테" +_+

당신과 나사이의 만남이 만나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만났던 것에 의미가 있다면...

당신과 나사이에는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당신에 대해 좀 더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