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죽음이란 목걸이를 안고


나의 꿈은 현실에서 사라져 내가 있을 곳은  



아무도 없는 달나라.



그리고 삶은 경쾌하게 스탭을 밟으며 춤을 춘다.



빠른 템포, 멜로디가 나의 발아래 퍼져나갈 때..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달나라의 사랑을 너에게 준다...



                                          -Pury-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추모하며.




개인적으로 존경했던 한 분이 져버린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
다시 한번 정치가 진실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