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에 질려서인지.. 애니 자체를 거의 안보고 있다가 쉬는날 우연히 보게 된 겁니다.

내가 토쿠치의 승부사적 기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자주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