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이어진 무리한 일정과 그로 인한 체력 저하와

부실한 생활로 몸살에 걸렸습니다.

역시 미루고 미루다가 몰아서 하는건

체력 소모가 장난이 아니군요 ㅠㅠ

기운이 쭈욱 빠져버리지만, 그래도

짐 정리와 여러가지 해야 할 일들을 끝내고

약속한 게임을 해야 해서...

죽겠습니다. 지금도 정신이 오락가락...

아아...

나온다는 입영 통지서는 안나오고

1월 확정이라는데 나오는 날부터 30일 시한부 선고로군요 ㅠㅠ

으아악 그래도 설은 쇠고 가게 해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