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가 한국化 되어 간다고 일본에서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는군요.

꽤 되었던 뉴스 같은데 왜 전 얼마전에서야 들었나 모르겠네요.

몇달 전 뉴스에 대마도에 있는 자위대 인근의 땅이 한국 자본으로 매입이 되었다고 나오는군요.
땅이나 상점, 건물등에 한국 자본이 많이 들어가 있나봅니다.

그리고 대마도에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가는데... 그 관광객이 소비하는 돈을 벌기 위해서 다시  한국 사람들이 대마도로 들어가 건물을 짖고 산다고 합니다. 민박이나 숙소등
즉 관광객이 소비하는 돈은 대마도 주민에게 가야하는데 다시 한국인에게 돌아가니 대마도로써는 배가 아플테지요.

뉴스에서 좀 심각하게 이야기 하기는 하던데...좀 비약이 심한건지 어떤지 실제로 대마도 가서 보지를 않아서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대마도가  완전 한국化 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ー、、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