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당연 공경해야죠..
조금 상식을 벗어난 ... 당장 내 금전/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되도 않는 사기를 쳐먹으려는 어리신들이 생각보단 많지만 (아.. 정말 저럴땐 존칭이고 존경이고 다 때려치고싶음)

아 어디까지나 생각보단 많단거지 당연 절대 다수는 공경해얍죠..네.
그렇구 말구요 넵..

그러니 술먹고 전철에서 소리지르고 싸워고 난동피는 정도로는 감히 아무도 말 않는거 아닙니까..
당연히 자리 양보해야 하고, 설사 전털이 텅텅 비어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노약자석에 앉거나 하는건 아니죠.

아..좀 비꼬아 버렸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좋은 어르신들이 훨 많음. 네.. 그렇다구요.

만원 전철에 약간 사선 앞에 할아버지가 있어서 양보하려고 일어나면 번개같이 끼어드는 아줌마?!
뭐 민망해 하시더군요..(평소 그런 류의 아줌마들을 봐온뒤라 민망해 하니 샘통?!)

근데 일부 어르신들이 약간은 거친게 이해가 가는게.. 자리 양보하니 천원을 주거나 돈을 쥐어 주네?!

그런 할아버지도 몇 계셨음..-_- 얼마나 갑갑하고 쌓인게 많았으면 저러실까- ..싶기두 한고
근데 세상이 세상인지라 돈받고도 이거 뭐 있는거 아냐? 내가 왜 받아야해?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넙죽받은게 아니고 거절하는데 주머니에 쑤셔 넣어 버리셨음..


아..요지는 저 평소에 양보 잘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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