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에서 집어들은 허브차를 끓여마셨더니

속이 답답...하면서 기운이 빠집니다.

가슴은 요동치고 ㅠㅠ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힘은 없고

죽을거 같네요...상성이 안맞는가봅니다.

하악 하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