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3005 소니 스타일에서 예판 한다고해서 급 질름.

블랙 + 8기가 해서 29만 5천원인가. 질렀고.. 2만원짜리가 공짜로 먼가 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psp는 처음이라 머가 먼지 몰랐죠

기대 부푼마음으로 월요일날 왔습니다 개봉을 뜯었죠 오오. 오오 하면서;;

막 확인하는대. 어라.. 이어폰 없내..; 그것도 전용이어폰이어야 하내..?

어.??? usb 가 없내?!!! 이것도 따로 사야하나??? 어머나 후레지아 갔은 경우를 봤나


또.. 스크린 덮개 잘못해서 먼지가 더덕더덕 붙어서 지지. 꺅!!! 이뭐.. OTL


결국 게임 몇개랑 주변기기 다시 살려고 하면 돈이 더드는거군요.. 결국

거이 40만원쯤 된다는거잖아요.. .이래저래 .. 먼가 낚인듯한 기분이 든.. 단비였음.. 크윽..;;


좀있다 교보문고에서 나머지 주변기기 사러 가야겠네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