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기사 제목을 쓰면 참 웃기겠네요.

그냥 찌라시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싶네요.

좌우간 fact는

박신양이 문근영과 바람의 화원 연기하다
다투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박신양이 엘보우로 근영이 코를 아작냈대요;

아무튼 2회동안 바람의 화원을 못봐서 일단은 아쉽지만
우리 근영의 코가 얼른 완쾌되길 기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