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2에 관하여.

E = 에너지닷.

M = 물질이닷.

C = 광속이닷.

그렁게 에너지는 물질에 광속의 제곱을 곱한것이다라고 그 유태인 박사가 말하였다.

근뎅 왜 광속의 제곱을 곱하느냐가 늘 궁금 사항이었다.

그리하야 상대성이론 논문을 구하여 읽어 보았으나...도무지 알수 없는 복잡 수식에 기가막혀 포기를 하였다..

그래서 나름대로 머릴 굴려 생각해 낸바....괴상한 문제에 봉착을 하였으니....

C가 광속이라고 했다,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고 그 유태인 박사가 말했다, 그렁게 C는 절대불변 광자의 평균속도라는 것이다...

그러니까능 C에는 시간이 들어가는 것이다.

비슷한 과정으로 전류가 있다, 전류는 전위차에 의해 하전입자의 이동에 의한 전하의 흐름이라고 한다, 즉 전류는 단위 시간동안 흐른 전하의 비율이다. 그런대 여기서 흘러간다라는 단어에 집중하자.

흘러간다라는 것은 면적이 있다는 것이다, 즉 벡터가 존재한다는 것이라 볼수 있다.

전기학에서 에너지는 출력을 의미한다, 자 출력을 계산해보자 출력은 전류 X 전압이다, 여기서 전압은 전류 X 전기저항이다.

이제 E=MC2 와 W=AV(여자=야동이 절대 아니다)를 비교 해보자.

E=W라 볼수 있다.
C=A라 볼수 있다.
M이 좀 애매하다, 그래서 나능 M을 V에서 전기저항으로 정의했다, 그러니까능 V에서 A가 빠진다.
그래서 A를 A에 곱했다.

그랬더니 E=MC2이랑 W=AV가 비스꾸리 해지는 결과가 나오드라 이것이다....

그래서 C제곱이 나온게 아닐까 추리해보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