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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노움이 " 난 노움이야 노움이라고 " 계속 말하자

페코페코

http://old.lameproof.com/569917

2008.06.16 10:02:39 (*.176.236.18)

537

그래! 너 잘난노옴[움] 이다!!

- 와우에 /농담을 쳐보다 가끔...-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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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삭제

2008.06.16 12:04:29 (*.176.243.153)

어느날 술집에 한 오크가 앵무새를 한 마리 어깨에 얹고 들어오는겁니다.

술집 주인이 말했죠. "그 앵무새를 어디서 구했소?"

그러자 앵무새가 대답했어요. "듀로탄에서 구했지. 거기엔 발에 채이는게 오크야!"

이러지 뭡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휴먼 남캐의 농담...

2008.06.16 12:48:09 (*.244.221.1)

Zenon

"내 얼굴에 문어발이 달렸다는게 대체 무슨 말이지?"
"나에게는 해적 선장의 사물함을 열 열쇠가 없어!"

- 드레 남캐의 농담...

2008.06.16 15:13:36 (*.250.212.51)

은빛날개

어이구, 정말 죽겠내!

- 언데 여케

2008.06.16 16:43:24 (*.108.224.216)

박준영

드워프 수염타는 소리 하고 있네

-드웦 여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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