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후루루 자체에  fps유저가 작은건 아는데 그래도 그렇지 바쇽이후 종합 리뷰점수가 9.4대인

오렌지박스가! 더욱이 포탈이야기도 전혀! 팀포2도! 으어엉~최근 오픈된 포탈 엔딩보신분들이

없는가?! 게임진짜..참.....좀 킹왕짱...


그리고 포탈 개발진들 뽑힌거보면 진짜 겜기획자나 개발진들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꿈꿔보는 그런

로또같은일...

"Kim Swift: 저와 포탈 팀의 다른 멤버들은 워싱턴주의 레드몬드에 위치한 디지펜 기술 협회(DigiPen Institute of Technology)의 학생이었습니다. 미국 닌텐도 캠퍼스 옆이죠. 저희 7명은 고학년에 진급하여 Narbacular Drop 이라는 게임을 만들었는데요. 이게 포탈 기반의 게임플레이에 관한 저희의 아이디어를 구현한 첫번째 시험작이었죠. 디지펜에서는 매년 엑스포를 개최하여 졸업 학생들의 게임 프로젝트를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데, 이때 밸브 직원 두명이 와서 저희에게 자신들과 함께 밸브의 사무실로 가서 게이브 뉴웰에게 이 작품을 보여주는게 어떻겠느냐고 권유해왔어요. 게이브는 게임을 시연하는 것을 보고서 그 자리에서 바로 저희를 고용했죠. 그건 일종의 충격이었습니다. 저흰 그 후에 주차장에 멍하니 서서 거의 20분쯤은 횡설수설 했었다니깐요."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는데 그자리에서 "우리회사 일하셈.." (- -) 가만보니 저 포탈제작팀 리더격인

Kim Swift도 미모의 여성개발자(?!)이네요. 한국계 미국인으로 추정되는걸로아는데..



바로 이분이 포탈제작진 리더격인 Kim Sw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