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에 자주 왔었는데, 어쩌다보니 발길을 뚝 끊게됐네요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그제가 고1이였는데 20살이 됐군요.

처음뵙는 분들도 있고, 오래전부터 본 분들도 계시네요

입시준비로 바쁘지만 열심히만 한다면 대학도 취업도 군대도 문제 없겠죠


수고하시구요.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