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장한 남자(주먹계의 사람으로 추정 되는....) 2인이 오더니 신분증을 내 밀더군요..

생활환경감시단

처음 보는 단이였습니다..

사람 찾으러 왔다.. 여자 2인을 말하더군요.

뭐 때문에 찾냐 햇더만 -_-;; 취업 사기 랍니다..

잘 모르는 일이고 해서 모른다  햇지만..

젊은 여자 2인에 취업 사기.. 2000만원 피해..

들으니 왠지 이해가 되는 업종이 하나 있더군요..

쩝.. 아직도 음지에선 성행하는군요..

찹찹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