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레임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어제 오늘 잘 놀았습니다.

영화도 보고 찜질방도 가고 아이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소한 것으로 말다툼을 조금 했었고...

두시간 전 헤어졌습니다.

..... 참 슬프네요...


....


못보는 시간이.... 그리고
내일 또 봅니다....

... (엇? 제가 뭐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