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학년선배는 오토바이타다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오늘.. 친구가 자살했습니다.
두사람다 3학년10반 학생이었습니다.
어제까지 학교나와서 이야기도하고 잘 놀던 친구가 오늘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고 생각하니
장례식장 다녀온 지금도 내가 지금 매트릭스안에서 꿈을 꾸고있는건가 할정도로 상상이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