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쉬는날이 다가오고 있다.

쉬는데...친구 어머니 만나는 약속만 있고...이거...3시간이면 넉넉잡고 끝나는 자리인데...

그 담에 뭐하지...

두렵네요. -_-;;

ㅆㅃ...12월 24일-25일 사라져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