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PS3가 성공하려면?
1. PS3 가격 상승의 주요인이었던 차세대 저장 매체인 블루레이의 성공
2. 각 가정이 HDTV 보급률.
[정말 타이밍이 나이스한건 -_-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월드컵..)
3.PS3 만의 고유 타이틀의 흥행 지속 여부
PS3 실패한다면?
1. 게임기로서의 지나치게 높은 가격.
2. 킬러 타이틀의 멀티화
3, 발매 연기. [현제 여기 저기 루머로서 발매연기가 추측되고 있다.]
WII가 성공한다면?
1.역대 최강의 컨트롤러
2. 차세대기중 가장 낮은 가격.
3. 마리오 , 젤다 등의 닌텐도 전용 타이틀의 성공
WII가 실패한다면?
1. 귀찮은 컨트롤러
[발매후 1~2년이 지나도 스포츠,FPS 게임에만 그 기능이 집중 되있고 타 게임에서는 억지로 집어 넣은듯한 현상이 지속되면 컨트롤러가 가지고 있던 장점은 크게 줄어든다.]
2.타 기종보다 낮은 사양
[HD 조차 지원을 안한다.. 480P까지.......]
3. 닌텐도 타이틀 이외의 게임 부족..
XBOX 360이 성공한다면?
1.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
2.XBOX 라이브
3. 엑박때와는 비교 조차 안되는 서드 파티.
XBOX 360이 실패한다면?
1.전기종인 엑박과의 차이점은 오로지 그래픽적인 발전과 무선 패드 뿐.
그래픽적으로는 PS3 에게 밀리는 분위기. 콘트롤러에게는 WII에게는 밀리는 분위기
[한마디로 어중간한 콘솔]
2. XBOX만이 가지고 있는 독점 타이틀의 부족.
3. 일본 시장에서의 침묵이 계속될 경우.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자 토론해봅세;;
1. PS3 가격 상승의 주요인이었던 차세대 저장 매체인 블루레이의 성공
2. 각 가정이 HDTV 보급률.
[정말 타이밍이 나이스한건 -_-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월드컵..)
3.PS3 만의 고유 타이틀의 흥행 지속 여부
PS3 실패한다면?
1. 게임기로서의 지나치게 높은 가격.
2. 킬러 타이틀의 멀티화
3, 발매 연기. [현제 여기 저기 루머로서 발매연기가 추측되고 있다.]
WII가 성공한다면?
1.역대 최강의 컨트롤러
2. 차세대기중 가장 낮은 가격.
3. 마리오 , 젤다 등의 닌텐도 전용 타이틀의 성공
WII가 실패한다면?
1. 귀찮은 컨트롤러
[발매후 1~2년이 지나도 스포츠,FPS 게임에만 그 기능이 집중 되있고 타 게임에서는 억지로 집어 넣은듯한 현상이 지속되면 컨트롤러가 가지고 있던 장점은 크게 줄어든다.]
2.타 기종보다 낮은 사양
[HD 조차 지원을 안한다.. 480P까지.......]
3. 닌텐도 타이틀 이외의 게임 부족..
XBOX 360이 성공한다면?
1.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
2.XBOX 라이브
3. 엑박때와는 비교 조차 안되는 서드 파티.
XBOX 360이 실패한다면?
1.전기종인 엑박과의 차이점은 오로지 그래픽적인 발전과 무선 패드 뿐.
그래픽적으로는 PS3 에게 밀리는 분위기. 콘트롤러에게는 WII에게는 밀리는 분위기
[한마디로 어중간한 콘솔]
2. XBOX만이 가지고 있는 독점 타이틀의 부족.
3. 일본 시장에서의 침묵이 계속될 경우.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자 토론해봅세;;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593point (34%), 레벨:5/30"){kind=icon}
슈퍼꽁룡
2006.05.27 02:56:29 (*.229.72.238)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03point (76%), 레벨:2/30"){kind=icon}
그림자의바다 PS3의 실패요인중 멀티화는 물론 멀티화는 PS3에게는 약점인게 분명하지만, 선발매가 어느 게임기로 나오느냐에 따라 차이는 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삼돌이의 성공요인에서 라이브는 삼돌이만의 장점은 아닐듯 하군요. Wii는 어떨지 모르지만, PS3는 포털서비스를 지원할거니까요.
Wii는 컨트롤러가 기발하긴 하지만. 역시 그걸로 먹고 살긴 힘들듯 합니다. 그나마 나아지라고는 봅니다만, 역시 점유율은 극히 낮을듯 합니다. 최대약점인 타이틀부족이 해결되지 않는한
삼돌이의 성공요인에서 라이브는 삼돌이만의 장점은 아닐듯 하군요. Wii는 어떨지 모르지만, PS3는 포털서비스를 지원할거니까요.
Wii는 컨트롤러가 기발하긴 하지만. 역시 그걸로 먹고 살긴 힘들듯 합니다. 그나마 나아지라고는 봅니다만, 역시 점유율은 극히 낮을듯 합니다. 최대약점인 타이틀부족이 해결되지 않는한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이
2006.05.27 04:21:55 (*.48.77.6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블루레이에 관한 생각입니다.
PS3에서 블루레이는 실패의 가능성과도 연결 되어 있지 않을까요.
블루레이라는 미디어 자체가 HD-DVD에게 참패 한다면, PS3에 들어갈 드라이브의 제조 단가를 많이 낮추기 힘들어 지겠죠.
그런데 PS2는 DVDP로써 -초기의 타이틀 부족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요가 있었지만, (당시 왠만한 DVDP보다 PS2가 싸서 많이 팔렸죠)
과연 PS3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 많은 보급이 가능해 질까요?
최소한 발매 직후에는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레이 혹은 HD-DVD 비디오에 대한 시장의 요구는 아직은 별로 없습니다.
차세대 미디어를 활용할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가진 HDTV의 보급률이 썩 좋은 편은 아니며, HDTV가 아니면 그냥 DVDP로도 충분하거든요.
블루레이에 대한 악재로는, HD-DVD는 플레이어와 타이틀이 지난 달 전부터 조금씩이나마 보급이 되고 있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타이틀은 6월에서야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 게다가 가격이 두 배.
제가 보기엔 상당히 암울해 보여요.
PS. 이건 좀 억지성 추측이긴 한데,
PS3가 블루레이 플레이어 가격 보다는 싸겠습니다만, (블루레이 플레이어 예정가 천 달러)
HD-DVD와 겨뤄야 하는 블루레이 진영 전체에게는 이것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요.
PS3가 "내부의 적"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PS3에서 블루레이는 실패의 가능성과도 연결 되어 있지 않을까요.
블루레이라는 미디어 자체가 HD-DVD에게 참패 한다면, PS3에 들어갈 드라이브의 제조 단가를 많이 낮추기 힘들어 지겠죠.
그런데 PS2는 DVDP로써 -초기의 타이틀 부족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요가 있었지만, (당시 왠만한 DVDP보다 PS2가 싸서 많이 팔렸죠)
과연 PS3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 많은 보급이 가능해 질까요?
최소한 발매 직후에는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레이 혹은 HD-DVD 비디오에 대한 시장의 요구는 아직은 별로 없습니다.
차세대 미디어를 활용할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가진 HDTV의 보급률이 썩 좋은 편은 아니며, HDTV가 아니면 그냥 DVDP로도 충분하거든요.
블루레이에 대한 악재로는, HD-DVD는 플레이어와 타이틀이 지난 달 전부터 조금씩이나마 보급이 되고 있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타이틀은 6월에서야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 게다가 가격이 두 배.
제가 보기엔 상당히 암울해 보여요.
PS. 이건 좀 억지성 추측이긴 한데,
PS3가 블루레이 플레이어 가격 보다는 싸겠습니다만, (블루레이 플레이어 예정가 천 달러)
HD-DVD와 겨뤄야 하는 블루레이 진영 전체에게는 이것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요.
PS3가 "내부의 적"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2006.05.27 04:26:10 (*.48.77.63)
꼬마네꼬 그리고 아까 본 SBS의 게임 프로에서는 일본 내 XBOX360의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더군요.
소니에게는 꽤나 암울한 소식. 아마 PS3의 스펙 및 가격 발표와 무관하진 않겠지요.
소니에게는 꽤나 암울한 소식. 아마 PS3의 스펙 및 가격 발표와 무관하진 않겠지요.
2006.05.27 05:29:36 (*.158.225.173)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 Wii의 컨트롤러가 예전에 기능을 무시하지는 않겠죠. 단순 움직이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조작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진거 같은데요.
E3나 기타 프로모션 같은곳에서 모션 인식이 부각이 됬을뿐이지, 손으로 조작하는 기능이 아예 삭제되지는 않았겠죠.
Wii가 킬러타이틀이 수가 부족하긴 해도 지금의 타이틀이 확실한 밥벌이가 되주기 때문에, 아주 큰 문제는 되지 않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물론 타이틀수가 많고 그 장르가 다양해지면 유저로서 대 만족이지만)
그리고 이미 먼저 출시한 HD-DVD를 블루레이가 어떻게 따라잡을지 의문입니다
1분 1초를 다투는 시장에서 먼저 나왔다는것 자차게 몇보 앞서간다는걸 뜻하니...
꼬마네꼬님이 말씀하신데로 블루레이 플레이어 로써의 PS3의 가격은 상당히 매리트있는 가격입니다만,
대부분의 가정에서 PS3를 복합기(흡사 컴퓨터처럼)로 인식할지 의문이네요.
(PS3의 지향은 이쪽이라고 하지만, 시장에서 그렇게 인식을 해줘야 그것도 가능하지...;;)
PS쪽에만 붙어있는 킬러타이틀도 슬슬 다른쪽으로 넘어가 볼려고 하는 추세인거 같고...
(특히 마소의 돈지랄은 그야말로...)
E3나 기타 프로모션 같은곳에서 모션 인식이 부각이 됬을뿐이지, 손으로 조작하는 기능이 아예 삭제되지는 않았겠죠.
Wii가 킬러타이틀이 수가 부족하긴 해도 지금의 타이틀이 확실한 밥벌이가 되주기 때문에, 아주 큰 문제는 되지 않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물론 타이틀수가 많고 그 장르가 다양해지면 유저로서 대 만족이지만)
그리고 이미 먼저 출시한 HD-DVD를 블루레이가 어떻게 따라잡을지 의문입니다
1분 1초를 다투는 시장에서 먼저 나왔다는것 자차게 몇보 앞서간다는걸 뜻하니...
꼬마네꼬님이 말씀하신데로 블루레이 플레이어 로써의 PS3의 가격은 상당히 매리트있는 가격입니다만,
대부분의 가정에서 PS3를 복합기(흡사 컴퓨터처럼)로 인식할지 의문이네요.
(PS3의 지향은 이쪽이라고 하지만, 시장에서 그렇게 인식을 해줘야 그것도 가능하지...;;)
PS쪽에만 붙어있는 킬러타이틀도 슬슬 다른쪽으로 넘어가 볼려고 하는 추세인거 같고...
(특히 마소의 돈지랄은 그야말로...)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31point (72%), 레벨:4/30"){kind=icon}
나상현![[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015point (32%), 레벨:3/30"){kind=icon}
에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