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 꼭 부대에 한명씩은 있었습니다....

말년때 보급관한테 산 다밀었다고 보고 할려고 행정반에 들어갔는대 처음보는 얼굴이 앉자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행정반에 아무도 없고 이번에 소대장이 새로 바뀐다는 말에 저는 그 사람이 새로온 소대장인줄 알았습니다.....

먼저 경례를 했죠....

그런대 마침 행정반 계원이 들어오면서 하는말......

"뭐하삼 제 신병이삼.....ㅋㅋ"

아 암울한 인생아;;;

Ps: 밑에 과제......대학 과제가 아닙니다....일입니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