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이런제목은

아시는분만 아시는거겠죠.

내용은 점점 시공간을 초월해서 365차원으로 넘어가는군요.

그나저나 소설의 내용도 이렇게 뒤죽박죽인가요?
뒤에나 나올법한 내용이 중간중간 섞여 들어오는데 궁금함을 유발시키는건가.

재밌게는 보고있습니다. 하하, 정말 유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