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4시간 정도 남았군요..

DB 와 알고리즘은 할만큼 공부 했지만..

신기술 동향과 전산 영어는 감이 안오는 군요..

뭐가 나올지 알아야 뭐를 공부 하고 말고를 정하죠..

아 그냥 작년에 붙어 버리는 건데.. 작년 마지막 분기 시험날에

갑자기 장염이 걸리는 바람에 시험 못 본게 한이군요

차라리 프로그램 짜는게 더 쉬울듯 한데..

뭐 이 실기를 가장한 필기(학원 강사와 출판사와 결탁한듯 보이는..) 시험은

그래도 안전한 시험이니... (프로그램 예상치 못한 버그 나서 못 고치면.. 0점..)

각각 장 단점이 있나 봅니다.

하하하 몇시간뒤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든 자격증 수험생여러분.. 행운을....( 아 끝맺음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