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다 라는 표시를 할때. = 대신 == 를 쓴다.

Ex) ( 대표적으로 갤러리란의 글에 닌자 == 어쌔씬. )

2. 대화중 게임 이야기가 나오면 프로페셔널화.

Ex)내가 게임에서 뭔가를 했다 ->bulabula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 대화.
            재미있다 재미없다 -> 왜? -> 연설 시작.
             ...친구들의 표정은 굳기 시작.

3. 불만을 터뜨릴때마저도 전문용어가 튀어나온다.

Ex) 운영자 XXX : 일반인
      코딩을 발로했나부터 시작, 서버가 어쩌고 프레임이 저쩌고@#%#$! : IT업계인.
      (요즘엔 이빨만 이렇게 까는 사람도 등장.)

4. 용어의 재해석

Ex)
-타이틀-
일반인: 제목.
IT인: 게임 패키지.
-if-
일반인: 만약.
IT인 : (bulabula) {bulabula} else .... gjr.

5. 컴퓨터가 안되면

일반인: 아놔 왜 안돼? 껐다가 켜봐. 등등.
IT인: 야 컴팩 드라이버 어디갔냐.

6. 탈모.

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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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