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 클래스는...

적당한 체술을 쓰면서...
약간의 힐링과
저급마법에
요리를 할 줄 알고
가끔은 활도 쏘는

전천후 무능기사가 아닐까.... -_-;


전쟁이나 몬스터가 나타나면 '몸빵은 내가한다!!' 라며 외치고 적진에 쳐들어가
자기 자신에게 힐만 열라쓰면서 버티다 죽는 그런 녀석일듯 ...


p.s: 결론... 이것 저것 다 찔러보고 역시나 대충~ 인건가 ㄱ-
      어쨋든 이것 저것 다 찔러보는건 나의 로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