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직전까지만 해도... H당은...

그리고 당 대표 P여사는 구국의 결단을가지고 경제, 민생에 힘쓰겠다고 하시더니

거리로 나섰군요...

사학재단 이사진의 기득권문제가 민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