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 둑는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감은 머리가 미처마르지 못한채 얼어버리는 이 추위는 정말...
새벽 6시 30분의 공기는 너무 차가워요 ;ㅁ;
왕십리역의 국철....배차간격좀 좁혀달란 말입니다~~~~~기다리가 동사하겠음...
커피를...마시기위해서가 아닌 손을 녹이기위해서 타고있는 기분은 왠지 아스트랄~
여튼 이번한주는 추위를 달고 사는군요. 모두들 목숨부지??에 힘냅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