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부스에서

벨소리로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 전설' 음악을 받았는데..

오픈 베타때의 그 리믹스 버젼이더군요..




순간 가슴에 뭔가가 걸림과 동시에 안구에 습기가 차버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들으면서 안구에 습기를 채웁니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