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기로했습니다..  객관적으로

그리고 한 10분정도 마음의 안정을 시킨후.. (뇌도같이 비웠습니다.-_-)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공지가 있더군요.

아 공지가 있구나 하고 자게를 갔습니다.

글이 많아서 내심좋아했는데

내용이거의다 낚시거나 .

게임접속못한다는글이 많더군요.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_-.. (이걸 지켜보는 운영자님의 마음이 이럴까)

서버정상화가됐다고 공지가 뜬후 자게는 평온.. 그자체

그런데 나같은 사람은 역시 아직 권한이 없는걸보니 너무 심하게 항의를 했나봅니다. -_-

고객센터로..    후;

내일을 기약하며 피씨방을 떠나는 Silver 입니다.

클로즈때는 자게.. 아니 클로즈때와 비교하는건 무리지만

생각해보니까. NC최초 포털게임이니 클로즈때 안뽑혀도 글하나씩만 남겨줬어도

게시물 엄청날거라고 생각하는데. 음... 지금 생각해보니

클로즈때도 자게열려있었고 오픈때도 자게열려있는데...

엄청난 글수에 놀랬다는... 뭔가 므흣한데... 내용이 다 똑같으니 낭패..

그럼 내일뵈요. -_- 아니.. 저 집에가면 또 레임에서 죽돌이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