됬네요.

집에서는 여건이 마땅치 않아 주말에 시간 잡고 pc방에서 죽어라 해봐야 겠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되네요..

(최근 심장 떨리게 재미있게 해본 게임이 옛 '크로우'란 게임 밖에는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