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지금 제 상황을 얘기하자면 '너나 잘하셩'입니다만...
빽빽이와 요점정리와 주관식문제 만들기까지 끝냈건만 아직도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고, 게다가 이렇게 컴퓨터를...(퍽! 질질...)
에헴! 어쨋든 3시까지 공부하다(자게질하다가 아니고?) 잘 생각이니 일어났으면 댓글을...
놀아주실 분도 환...(공부나해!)영입니다...(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