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책... 그것도 여성 패션 잡지.. 일본꺼;;
잇힝~♡
글자 무시하고 여자 사진만 보면서 넘기는 센스 발휘..
다른 잡지는 없고 Non.No라는 것만 있더군요.
개인적 소망으로 세븐틴이 있길 바랬는데.. 없는듯 합니다. (아님 제가 못 찾은건지..)
모델이 별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찰라. 순간 놀라고 말았습니다.
59라씨를 능가하는 엄청난 포스의 여인네 발견...!
모델이 아니라 무슨.. 게스트라고 해야 하나; 여튼 그렇게 딱 한번만 나온 듯 한데...
심히 가슴이 벌렁 벌렁. (덜덜덜;)
프로필을 보니 무려 83년생; 이름은.. 한자를 못 읽으므로.. 좌절.. (털썩.)
젠장.. 일본어 배울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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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수업 없는 시간에 도서관 컴퓨터로 뻘짓하는 DP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