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대단하다. 그릇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최근들어 왜이렇게 꼴보기 싫을까요.
EBS 종횡무진하면서 잘난척하는거같고 --
최근엔 복싱한다고 뭐라고 하던데...
그 시기가 뭐 강의실에서 공개구혼했다가 차인 직후랑 일치한다나 ㅡ,.ㅡ
쩝.. 잘나서 배가 아픈건지 아님 나대는건지 ;
흠...--  언제나 부정적인시선의 저 --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