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방학동 가보니 그 우리들의 놀이터라는 오락실안에서 중딩놈이 소매치기 하다 걸렸다네요.

저번 일요일에 그오락실에 가서 저렴하게 즐겨줬습니다...건전한 5시에 가서 그런지 사람은 없지만


주변에서 양아치들에게 뜯겼다..어쩌구 평판 않좋더군요.

방학중학교라는곳 어쩌다 보니 불량학생집합소라 불릴정도로...악평받고..

그래도 거리는 깨끗해서 살기 좋아 보이는데..


국딩때 오락실이 무서운 장소중 하나라고 보는 이유가 깡패놈이였는데...최근에 그런일 들어보니
천연기념물 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