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 있는데 동생이 왔습니다..
동생이 저녁먹으러 나가자는군요..

그런데....

동생의 여자친구가 된장찌개를 먹고 싶다고 그러네요...
그러더니 하는말...된장찌개 끓이기는 귀찮고..
먹고는 싶고...
결론은..


삽겹살 먹으러 나갑니다...
우선당겨올께요..
여러분의 의견은?